양말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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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수달건이 조회 4회 작성일 2021-11-25 21:2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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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알록달록 양말들의 놀라운 태생, 서울 한복판 도봉구 양말 공장 | “손끝에서 발끝으로- 도봉구 양말 공장 72시간” (KBS 210214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손끝에서 발끝으로- 도봉구 양말 공장 72시간” (2021.2.14. 방송)

사람들은 양말을 신으며 아침을 연다. 그렇게 시작된 하루는, 양말을 빨래 바구니에 벗어던지며 마무리된다.
알록달록한 캐릭터 양말, 정갈한 줄무늬 양말, 매끈한 무지 양말. 그 종류도 다양해, 취향 따라 계절 따라 골라 신을 수 있는 양말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놀랍게도 서울 한복판이다. 대한민국 양말의 절반가량은 서울 도봉구에서 생산된다. 한적한 주택가, 희미한 기계 소리를 쫓아 지하로 내려가면 양말 탄생의 순간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우리의 가는 길을 따라 함께 걷는 양말.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은 양말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발붙인 자리를 뜨지 않는 양말 공장 사람들을 만났다.

■ 양말의 탄생, 손이 가요 손이 가
시장에 가면 트럭에서 양말 묶음을 헐값에 파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값싼 양말이라고 쉽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둘둘 말린 실타래가 한 켤레의 양말이 되기까지는 적어도 5번의 공정과정을 거쳐야 한다.

양말 생산의 첫 순서인 양말 편직 공장.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편직 기계에서 원사가 토시 형태로 짜여 나오면 그 뒤로 앞코를 꿰매고, 뒤집고, 다림질하여 포장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여기에 정교한 자수까지 들어가면 그 과정은 더욱 길어진다.

기술이 발전했지만, 양말 생산에는 여전히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따뜻한 양말 한 켤레에는 양말 공장 사람들의 뜨거운 노고가 담긴다.
이들이 있기에 ‘Made in KOREA’ 양말은 ‘명품’으로 인정받는다.

■ 구멍 난 양말 같은 나날들
달인의 손끝에서 양말은 눈 깜짝할 새 뒤집혀 제 모양을 찾는다. 이렇게 양말 뒤집듯 인생도 좋은 방향으로 뒤집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거짓말 아니고 어떤 날은 해를 못 볼 때도 있어요
말만 사장이지. 완전 청소부, 막노동자, 잡부 다 하는 거예요
- 강기억 / 양말 편직 공장 운영

소년 시절에 상경하여 먹고 살기 위해 기술을 배웠다는 강기억 씨. 수십 년이 흘러, 그는 양말 편직 공장의 사장이자 삼 남매의 아빠가 되었다. 남 부럽지 않아 보이지만, 실상 그렇지만은 않다. 낮은 양말 단가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인건비에 그는 어떤 일도 마다할 수 없다.

비단 강기억 씨의 공장만의 사정은 아니다. 국내 양말 제조업은 길고 긴 몸살에 시달리고 있다. 값싼 중국 양말이 들어오며 가격경쟁은 불이 붙었고, 코로나19의 여파로 수출길이 막혀 내수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대부분 소규모 양말 공장의 공장장들이 전천후 근로자가 된 이유다.

■ 다시 양말을 끌어 올린다
하지만 이들은 양말을 놓지 않는다. 강한 압력으로 양말 주름을 펴듯,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구겨진 마음을 다잡는다.

샘플 만들어서 얼굴에 비벼보기도 해요. 너무 좋아서
- 김진 / ‘ㅁ삭스’ 운영

우리가 작업한 양말을 신은 사람을 보면
‘내가 한 건데, 내가 한 건데’ 그래요
- 강승광 · 명현하 부부 / 양말 자수 공장 운영

햇빛 한 줄기 들어오지 않는 지하, 기계 소리에 대화조차 하기 힘든 이곳에서 온종일 일하는 사람들.
수고로운 업무, 열악한 작업 환경이지만 이들은 여전히 양말을 사랑한다. 도봉구에서 만드는 양말이 최고라고 믿는다.
그렇기에 도봉구 양말 공장 사람들은 오늘도 양말 바짝 끌어 올리고, 힘차게 달려나갈 내일을 준비한다.

흔하디흔해 짝을 잃어버리기 일쑤고, 바짓단에 가려져 잘 보이지도 않는 양말.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이 양말을 사랑으로 짜고, 정성으로 깁고, 자부심으로 다리는 도봉구 양말 공장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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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양말공장 #madeinkorea
Morning : 이 동네에서 39년 동안 살면서 이렇게 양말공장에서 일하시는분들이 많은지 이 방송을 보면서 알게되었네요 다들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Hyun W. Park : 이 도심 안에 아무도 모르는 듯 자리잡은 제조업들이 진짜 대한민국의 경쟁력입니다. 명심해야 합니다. 이 나라에 제조업 기반이 살아 있어서 코로나를 견디고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주변과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제조업 기반이 붕괴되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정신 바짝 차리고 이들 산업을 지원해야 합니다. 세상 만물이 쭝국 제품으로 뒤덮혀 있는 것 같지만 충분히 경쟁력을 가지고 생산활동 할 수 있습니다.
희승 : 부모님이 양말공장에서 일하세요! 저도 가끔 도우러 간적이 있는데 기계 소리에 귀도 아프고 손으로 일일히 뒤집어야 해서 엄청 힘든 노동입니다! 기계화가 됐지만 많은 부분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구요! 12시간 넘게 일하는데 인건비는 최저입니다! 모든 직군이 존중 받고 적절한 임금을 받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인살다 : 도봉구는 도봉산 산행을 하러 간적은 있는데 이렇게 공장이 많고 6천여명이 종사하는 곳인줄은 몰랐네요.
서울시내에 공장이 있다니 놀랍네요. 사업 잘 되시기 바라며 불황 없이 잘 돌아 가기를 바랍니다.
John Park :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만들수 있다니 마음이 뿌듯 하네요.

China Trip | Underwear and socks shopping in Haizhu Square, Guangzhou 중국 광저우 팬티 양말 가장싼곳은 어디!?

We went to haizhu square in Guangzhou where you can buy Underwear and shocks in cheaper price. It is a wholesale market so you might have to buy at least 2 pairs but it is still cheaper than shops and the quality is there. You will be able to see a lot different design of underwear and shocks. Check this place if you stop by Guangzhou to travel or if you are already there :)

안녕하세요! 이번에 광저우 하이주 스퀘어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하이주구 스퀘어에 갔다왔었는데 그때 우연히 팬티와 양말을 싸게 파는 곳을 가서 몇벌 샀었는데 1년 내내 완전 잘입어서 이번엔 작정하고 가서 양말이랑 팬티 득템하고 왔습니다. 헤헿.
혹시 광저우 갈일 있으신데 팬티랑 양말 다 떨어지셨다 하시면 한 번 들러서 쇼핑하시는 것도 괜찮으실 듯해요. 디자인도 촌스럽지 않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들도 많으니 한 번 첵잇아웃 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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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ahyeonjeon92/
real double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중국 가시기 전에 중국관광비자는
주 말레이시아 중국대사관에 직접 가셔서 발급받으셨나요?
Studio Admin : wow nice food!!!
kkx : nice vlog
Koo Zhihern : malaysia chinese restoran also have cook frog so delicious
Johnny Jinno : It's socks dear

바닷가 사람들 - 일 년을 기다렸다! 속초 양미리잡이_#001

공식 홈페이지 : https://home.ebs.co.kr/oceanpeople/main 일 년을 기다렸다! 속초 양미리잡이,

양미리잡이를 하는 라승극 선장과 박성재 선장을 통해서 양미리와 바닷가 문화를 조명해본다,

바닷가 사람들의 고기잡이 생업과 휴먼 생활을 통해서 바닷가 문화를 조명해본다.
ᆞᆞ : 캬~~~걍 화면만 봐도 힐링 되네요
hutato TV : 젓같은 수산물 바가지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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