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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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트윈스타 조회 5회 작성일 2021-12-02 20:58: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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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철주야 코로나 방역 전담 보건소 공무원 영면 / YTN

[앵커]
이번에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일하던 보건소 공무원이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동료들의 오열 속에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던 영웅은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습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기자]
30년 넘게 일한 정든 직장에 도착하는 영구차.

코로나 19 감염병 관리를 전담하던 담양군보건소 고 오정관 사무관의 마지막 가는 길입니다.

[김석원 / 담양군보건소 동료 : 주말에도 거의 쉬지도 못하고, 저하고 교대로 토요일 아니면 일요일에 근무하시는데 거의 매일 나오셨다고 봐야 해요.]

56살 오정관 담양군 보건소 감염병 관리팀장이 집에서 가슴에 통증을 호소한 것은 지난 14일 밤.

오 씨는 곧바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말았습니다.

[정영란 / 담양군 보건소 동료 : 어색한 우스갯소리를 쑥스러워하시던 그 순진한 미소, 다시 한 번 보여주세요. 허허 웃음소리와 함께 말씀하시던 선배님 목소리, 다시 한 번 들려주세요.]

오 씨는 지난 석 달 동안 달마다 무려 150시간이 넘는 살인적인 초과근무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라톤과 자전거 타기 등 만능 스포츠맨으로 누구보다 건강한 그였지만, 쌓인 피로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인에게는 한 직급 승진이 추서됐습니다.

[김영록 / 전라남도지사 : 자신을 돌보지 않고 오직 책임과 사명감으로 몸을 던지신 사무관님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더 새롭고 행복한 으뜸 전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인과 결혼하지 않은 장성한 두 아들을 둔 고 오정관 사무관.

최일선에서 코로나 19 방역에 앞장섰던 오정관 사무관은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영면에 들었습니다.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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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man k : 보건소 인력 좀 늘려라 ㅜㅜ 너무 고생많으시다.....
꿈꾸는달 : 운동보다 휴식이 더 중요합니다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n deterministic : 국가와 시도에서 혹사 시켰으니 관련자 책임지시길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진호 : 에휴...너무 안타깝내요..당신은 영웅이 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십시오

코로나 방역 최일선 보건소 직원의 안타까운 죽음 / YTN

[앵커]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일하던 보건소 직원이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동료들은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가 고인을 사지로 내몬 것 같다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기자]
얼마 전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눈코 뜰새 없이 바빴던 보건소입니다.

감염병 관리를 도맡아 하는 부서의 한 자리가 비었습니다.

불철주야 일하던 직원이 갑자기 숨진 겁니다.

[김석원 / 담양군보건소 동료 : 주말에도 거의 쉬지도 못하고, 저하고 교대로 토요일 아니면 일요일에 근무하시는데 거의 매일 나오셨단 말이에요.]

56살인 오정관 담양군 보건소 감염병 관리계장이 집에서 가슴에 통증을 호소한 것은 지난 14일 밤.

몸이 좋지 않아 모처럼 일찍 퇴근한 뒤 부인과 저녁을 먹고 쉬던 때였습니다.

오 씨는 곧바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말았습니다.

[오종진 / 담양군보건소 고 오정관 씨 형 : 항상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데 스트레스도 못 풀고 밤낮으로 이렇게 감염병 관리 업무를 하다 보니까 너무 지쳐 있는 상태에서….]

31년째 재직한 오 씨는 지난 석 달 동안 달마다 무려 150시간이 넘는 살인적인 초과근무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라톤과 자전거 타기 등 만능 스포츠맨으로 누구보다 건강한 그였지만, 쌓인 피로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강숙 / 담양군보건소 동료 : 작년 1월부터 지난 7일까지 코로나 대응 현장조사, 역학조사, 코로나 예방접종 사업으로 매일 야근을 했고 주말도 없이 코로나 19 예방과 대응에 전념했습니다.]

부인과 결혼하지 않은 장성한 두 아들을 둔 고 오정관 씨,

코로나 19로부터 담양군민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다 유명을 달리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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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셉 SEPU : 요즘 이런 소식이 자주 떠서 맘이 아픕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규손 : 당신은 의인이십니다 ... 편히 영면하소서...
고도영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도 남을 위해 봉사하던 의인의 슬픈 소식이 들려 너무나도 안타깝네요. 코로나 관련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살아가겠습니다.
Cool Ricardo : 보건소 직원들 넘 고생이 많으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비비 : 보건소 임용을 준비중인 남자간호사 입장으로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선생님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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